[연합뉴스TV 스페셜] 229회 : 결혼, 필수 아닌 선택. MZ세대 비혼 보고서
최근 들어 가족을 꾸리기 위한 필수 관문이었던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변화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19만 3,000건으로 전년 대비 약 10%가량 줄었는데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 기록이다.
결혼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라는 청년들의 비혼을 선택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동거부터 1인 가구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어 가는 비혼 트렌드를 알아본다.
PD 명노현
AD 윤성준
작가 류영혜·백수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